자유의 글
* 기적의 값 *
방 울 이
2008. 6. 24. 23:14
|
너무도 거세고 두려워서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주눅이 들고는 하지요.
그래서 기적을 바라기도 하지만 번번히 채울 수 없는 씁쓸함에
고개를 떨구고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