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울증 증세.. 저도 심하진 않지만 우울증에 걸린 적이 있는데요~ 우울증은 신체, 기분, 사고 및 행동의 모든 면에서 나타나게 되는데 우울증에 걸리면 계속되는 우울이나 불안, 혹은 공허함을 느끼게 되고 절만적인 느낌, 염세적 사고, 죄책감, 무가치 혹은 무기력감을 수시로 느끼게 된답니다. 또한 한때 즐거웠던 .. 건강과 의학 2011.10.09
소변으로 보는 건강체크 하루에 우리 몸에서 배출되는 소변의 양은 얼마나 될까? 그 양은 1~1.5L정도 된다. 소변은 99%가 물이다. 나머지 1%는 몸에서 사용이 적혈구가 파괴되어 생긴 색소와 노폐물이다. 소변을 볼 때는 색깔, 냄새, 거품을 살핀다. - 소변의 색이 분홍색, 적색일 때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이 방광과 요도를 거쳐 .. 건강과 의학 2010.09.03
우유로 간단히 요구르트 만드는 법 준비물.. 우유 300ml 전자렌지 50초정도(500와트)가열해서 따뜻하게. 시판 요구르트 우리나라 밥숫갈로 3숫가락 (플레인 요구르트가 좋다고 하는데 전 그냥 low fat vanilla를 사용했는데도 맨처음 2,3회는 좀 바닐라 냄세가 나다가 그냥 플레인 요구르트 처럼 나오네요.) 방법 ... 요구르트를 밥숫.. 건강과 의학 2010.01.23
◆ 스트레스와 사귀기 ◆ 스트레스는 억울하다. 작게는 두통과 피로에서 크게는 심장병, 위장병, 암과 같이 치명적인 병들의 원인이라고 하지만 실상 스트레스 입장에서 보면 주인의 생존을 돕기 위한 진화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는 자신의 뇌 전체에 비상 신호를 보내고 응급상황에 잘 대처하도록 온몸의 자원을 모.. 건강과 의학 2009.09.09
뇌를 건강하라. 01. 연결시켜 기억하라 정보를 얻고 저장하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조합이다. 학습능력과 기억력을 좋게 하려면 배우는 것들 사이의 연관성을 만들어주면 된다. 예를 들어 새로운 이름을 외울 때는 이미 잘 알고 있는 사람이나 그 사람을 처음 만난 장소, 그 장소에서 들었던 음악 소리 .. 건강과 의학 2009.08.18
중성지방을 조심하라!!! 심장병하면 콜레스테롤만 생각하시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중성지방 또한 문제가 됩니다. 중성지방이 높으면 당뇨, 뇌졸중, 심장병, 췌장염 등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최근 외국 연구에 의하면 콜레스테롤보다도 소아기 중성지방이 높은 경우, 30-40대에 심장병 발생위험이 높았습니다. 많이 먹지 .. 건강과 의학 2009.07.30
배고픔을 참는 12가지 방법 ① 자주 먹는다 배가 자주 고프면, 자주 먹으면 된다. 대신 양은 평소의 절반 이하로 조금씩 먹을 것. 4시간 간격이 좋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체중을 줄이려고 무리하게 칼로리를 제한하는데, 이는 오히려 악효과를 불러일으킨다. 무작정 굶으면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상태로 몸이 변하기 때문. ② .. 건강과 의학 2009.06.12
좋아하는음식을 보면 성격이 보인다 우리는 늘 음식을 먹는다. 이러한 음식은 우리 몸에 들어가 피가 되고 살이 된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좋아하는 음식의 유형에 따라 사람의 성격도 드러난다는 사실이다. 그저 입맛 당기는 대로 먹는 음식 하나를 가지고도 자기 성격의 장.단점을 읽어낼 수 있다는 말인데, 이른바 좋아하는 음식과 .. 건강과 의학 2009.05.25
책 읽는 습관, 두뇌 건강 지키는 습관 당신이 책을 읽는 이유는 무엇인가? 재미를 얻기 위해, 지식을 얻기 위해? 독서는 단순히 즐거움과 지식만 주는 것이 아니다. 책 읽기는 우리의 뇌 기능을 향상시킨다. 난해한 전문서적이나 철학서적에 국한된 얘기가 아니다. 미스터리 소설, 사이언스 픽션, 동화에 이르기까지 모든 장르의 글읽기는 .. 건강과 의학 2009.05.25
커피의 효능 최근 각종 연구를 통해 커피에 있는 성분들이 사람들에게 이로운 물질이 있다는 발표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단순히 커피가 몸에 좋다는 얘기에 추측과 학설에만 의존했던 것이 이제는 임상실험을 통해서 계속 밝혀지고 있는 것. 아래 내용은 미국 유명 경제 전문지인 포브스에 실린 내용을 발췌.. 건강과 의학 2009.04.22